코로나 수혜주 美 도어대시, 상장 첫날 86% 폭등
미국판 배달의민족 도어대시(Doordash)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5.79%나 상승한 189.51달러에 마감했다. 도어대시는 주당 102달러에 팔아 이날 34억 달러 수익을 올렸다....
이메일로 만나보는 스타트업 가이드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미국판 배달의민족 도어대시(Doordash)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5.79%나 상승한 189.51달러에 마감했다. 도어대시는 주당 102달러에 팔아 이날 34억 달러 수익을 올렸다....
헝그리판다(Hungrypanda)는 중국 외의 국가에서 중국인을 위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회사의 주 타깃 고객은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이스라엘 이벤트 플랫폼 비자보(Bizzabo)가 1억 38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 이 플랫폼은 주최자가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단계부터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구축하는...
데이트 매칭 앱 범블(Bumble)이 80억 달러 규모 상장 계획을 밝혔다. 범블은 골드만삭스, 씨티그룹과 빠르면 2021년 1분기 상장 가능성을 놓고 논의하고...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Duoling)가 3500만 달러 규모 시리스H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 가치는 24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올해 초 투자 유치 당시...
플로우(FLOWW는 스타트업을 VC, 액셀러레이터, 엔젤 등 투자자와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창업자인 마르틴 드 웨버(Martijn De Wever)는 런던 소재 VC인 포스오버매스(Force Over...
그랩과 고젝이 합병을 눈앞에 뒀다. 합병이 된다면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터넷 기업의 합병이 될 전망이다. 그랩의 공동창업자인 앤서니 탄(Aanthony Tan)이...
미국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세일즈포스가 메신저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한다. 세일즈포스는 주식 및 현금으로 슬랙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는 세일즈포스가...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인애널리시스(Chainanalysis)가 1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블록체인 분야 새로운 유니콘 기업이 됐다. 체인애널리스는 은행, 정부 및 기타 기관을...
농업 핀테크 기업 테라매그나(Terramagna)는 브라질 농민들의 자금 조달에 도움을 주는 스타트업이다. 브라질의 농부들은 모내기 시즌 때마다 운영 자금의 80%를 비료,...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Copyright 2020 © Media Recipe. All Rights Reserved.
스타트업레시피는 최초 회원 가입 또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용자로부터 아래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는 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에 따른 동의를 하면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외에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아니할 권리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 및 처리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사이트 하단에 공개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참조하십시오. 다만 본 동의서 내용과 상충되는 부분은 본 동의서의 내용이 우선합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이용목적
1) 수집항목 및 목적 (필수)
□ 뉴스레터 수신: 이메일
※ 귀하께서는 필수항목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나, 이는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으로 수집해야 하는 정보이므로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뉴스레터 구독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원의 개인정보는 뉴스레터 수신을 거부하면 자동으로 파기됩니다.
다만, 스타트업레시피는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해 개인정보를 보유할 필요가 있는 경우, 해당 법령에서 정한 바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련 기록 : 5년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 신용정보의 수집/처리 및 이용 등에 관한 기록 : 3년
–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개월
– 이용자의 인터넷 등 로그기록/ 이용자의 접속지 추적자료 : 3개월
– 그 외의 통신사실 확인 자료 : 12개월